1. 매수 / 매도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 매도는 파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두 단어입니다.
2. 시가 / 종가
시가는 그날 거래가 시작될 때의 가격, 종가는 거래가 끝날 때의 가격입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평일 오전 9시에 열려 오후 3시 30분에 닫힙니다.
3. 호가
사고팔려는 사람들이 제시한 가격입니다. “이 가격에 사겠다”, “이 가격에 팔겠다”는 주문이 쌓여 있는 것으로, 앱에서 가격이 촘촘히 나열된 창이 호가창입니다.
4. 상한가 / 하한가
하루에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한계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날 종가 대비 위아래로 30%까지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5. 시가총액
그 회사 주식 전체의 값어치입니다. 주가에 발행된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회사의 덩치를 나타냅니다.
6. 코스피 / 코스닥
국내 두 개의 주식시장입니다. 코스피는 규모가 큰 대기업 위주,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작은 기술·벤처 기업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7.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가 회사가 버는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하다고 해석하지만, 업종마다 기준이 달라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
8. 배당
회사가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입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받을 수 있어, 꾸준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눈여겨봅니다.
9. ETF
여러 종목을 묶어 하나로 만든 상품입니다. 종목 하나를 고르는 대신 시장 전체나 특정 분야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어, 초보자가 위험을 분산하기 좋습니다.
10. 거래량
일정 기간 동안 사고팔린 주식의 수입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몰렸다는 뜻으로, 주가 흐름을 읽는 참고 지표가 됩니다.
기초 용어를 알고 나면 증권 앱 화면이 한결 눈에 들어옵니다. 용어가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첫걸음은 충분합니다.